한비야 러브스토리

한비야: 국제기관단체인

출생: 1958년, 서울특별시
소속: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교장)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 박사

 

열애설

 

1.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2002년,

여행가이자 작가, 국제구호활동 전문가인 한비야가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처음 만나다.

 

2014년,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하여 이란과 이라크 등 세계 재난 현장을 누비며 인연을 맺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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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기

 

1.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2017년 11월 10일,

한비야가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결혼식을 올리다.

 

2018년 1월 21일,

국제구호개발비정부기구(NG0) 월드비전은 한비야가 지난해 서울의 한 성당에서 여섯 살 연상의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바람의 딸'로 불리는 한비야는 1993년부터 1999년까지 6년간 세계 오지 여행을 한 후 201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위원을 거쳐 현재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