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러브스토리

김보미: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7년 5월 15일, 경기도 수원시
소속사: 이엘라이즈
학력: 세종대학교 무용과
데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열애설

 

1. 윤전일

 

2019년 10월 31일,

배우 김보미와 동갑내기 무용가 윤전일이 열애 중이라고 공식 발표하다.

김보미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발레를 전공하는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됐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건 2000년대 말 각자 무용수로 참여한 발레 공연이 계기가 됐고, 이후 동료로 오랜 친분을 맺어오다 지난 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윤전일이 주역 무용수로 출연한 발레 공연마다 김보미가 목격돼 남다른 관계임을 짐작케 했고, 김보미가 얼마 전 출연한 드라마 또한 발레 소재로 윤전일이 그녀의 연습 파트너 겸 인스트럭터를 맡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2월 4일,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발표하다.

김보미의 소속사 측은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내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한다. 추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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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기

 

1. 윤전일

 

2020년 4월 26일,

배우 김보미와 동갑내기 무용가 윤전일이 서울 모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

그러나 코포나19의 영향으로 결혼식이 미뤄지다.

 

2020년 6월 7일,

김보미와 윤전일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다.

두 사람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김보미가 임신 15주차임을 알리다.

 

2020년 12월 3일,

아들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