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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본명 Amy Lee, 이예진): 가수 출생: 1989년 5월 3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국적: 대한민국, 미국(복수국적)
신체: 164cm
학력: Scotch Plains-Fanwood High school 졸업, Pace University 커뮤니케이션학 중퇴
데뷔: 2012년 1월 30일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2>, 2012년 2월 9일 디지털 싱글 <Heaven>열애설
1. 외국인
중학교 2학년 때,
에일리는 미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잠시 한국에 온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미국에서 살았다.
그가 중학교 2학년 때 집 앞 놀이터 미끄럼틀 밑에서 첫키스를 했다고 고백.
남자친구가 먼저 '너 뽀뽀한 적 있느냐'고 물었고, 없다고 대답하자 갑자기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이긴 했지만 그런 표현을 하기엔 너무 어릴 때였다고.
2. 올케이팝 기자
2013년 7월 19일,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디스패치에 전화를 걸어 에일리의 개인적인 은밀한 사진을 에일리로부터 직접 받아 가지고 있다며 거래를 시도. 디스패치가 거절하며 불법이라고 자제시킨 한편 YMC에 알리다. 디스패치 외에도 여러 언론사에 판매하고자 접촉한 것으로 파악.
2013년 11월 10일,
에일리가 데뷔 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은밀한 사진들이 올케이팝 allkpop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다. 현재 올케이팝 기자인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유출한 것으로 추측.
이 일에 대해 에일리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여대생들을 상대로 벌어진 사기 행각에 당한 것"이라며 "에일리는 현재 올케이팝에 재직중인 전 남자친구에게 이 내용을 상의했고, 사진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그의 설득으로 촬영 사진을 그에게 보내 줬다"고 밝혔다.
2013년 11월 12일,
올케이팝이 사진 유포자는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주장하다.
올케이팝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에 캐나다 거주 남성으로부터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조건으로 미화 3,500달러를 제시받았으나 거절하고 YMC에 알렸다. 지난 10일에 동일인으로부터 링크 주소가 담긴 이메일을 받았는데, 이 남성은 이미 온라인에 에일리의 사진을 유포한 상황이었고, 그 때문에 올케이팝이 보도했다는 것이다.
3. 사업가 아무개
2024년 3월 19일,
에일리가 내년 결혼을 목표로 교제 중이라고 밝히다.
에일리의 소속사 측은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 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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