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이윤지 러브스토리

에이미(본명 Amy Lee, 한국명 이윤지): 방송연예인

출생: 1982년 1월 7일, 미국
신체: 162cm
학력: 네바다주립대학교 라스베가스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 학사
데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

 

열애설

 

1. 최필립

 

2008년 6월,

에이미(본명 Amy Lee, 한국명 이윤지)가 최필립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하다.

 

2008년 7월 24일

에이미가 tvN '택시'에 출연해 최필립과의 교제 사실 공개로 '남자친구 덕이 이슈로 뜨고 싶냐'는 등의 비난이 쏟아져 속상했다고 털어놓다.

최필립과 1년 반 만에 결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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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민우

 

2008년 11월 18일,

방송인 에이미와 그룹 신화 출신의 이민우가 9월 KBS 2TV '꼬꼬관광 싱글싱글'에서 커플로 인연을 맺은 데 이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보도. 이에 대해 이민우와 에이미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이후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2009년 3월 3일,

이민우와 에이미가 최근 연예가를 중심으로 결별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다. "근래 들어 두 사람이 결별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주변에서 여러 차례 들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5월 15일,

에이미와 이민우가 열애 8개월 만인 최근 결별했다는 보도.

두 사람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이달 초 헤어졌다며 "올해 들어 크고 작은 갈등이 불거졌고, 4월 관계가 소원해진 끝에 결국 서로의 마음을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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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모 검사

 

2014년 1월 17일,

에이미와 춘천지검 전 모 검사가 연인 관계였다는 보도.

전 모 검사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에이미를 구속기소(에이미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한 인물. 이후 2013년 1월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는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서울 강남구의 최 모 성형외과 병원장을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최 씨는 치료비 변상액 2,250만 원을 전 검사 계좌로 입금했고, 전 검사는 이 돈과 별도로 현금 1억여 원을 에이미에게 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영장 실질심사에서 전 검사 측 변호인은 "두 사람은 사건 수사를 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사귀었던 건 맞다. 별도로 준 1억 원은 연인 관계라면 그냥 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에이미 측은 "법률 조언을 받은 것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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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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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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