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넘게 사랑받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출간!

 

 

300년 넘게 사랑받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출간!

3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번역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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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

현대식 해석을 가미한 귀여운 일러스트와

일상에서 묵상한 명화를 곁들인 새 번역판 출시!!

 

 

사자와어린양판의 특징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한 홍종락 선생님의 새로운 번역으로,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쉬운 언어를 사용해 읽는 맛을 더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들을 그려 낸 '일러스트판'(이현숙 작가 그림)과 '명화판'(Eugene 님 셀렉션)으로 기획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일러스트판과 명화판은 표지, 1-16쪽까지 구성이 다르고, 본문 내용은 동일합니다.

 

-사자와어린양의 'Reborn Classic'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 추천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그때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호흡으로 사는 것이다. 나는 호흡할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깨닫는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오미희, 영화배우 겸 탤런트

 

-3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가 로렌스 형제를 아는 이유는 그가 일의 세계를 예배의 세계로 바꾸는 데 놀랍게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방은 그에게 대성당이었습니다. 유진 피터슨

 

-‘하나님의 임재’ 연습은 17세기 수도사에게만 좋은 생각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 삶의 상황에 주는 가장 중요한 도전입니다. 헨리 나우웬

 

-로렌스 형제는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기도할 때뿐 아니라 신발을 수선할 때도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바라보는 것은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로렌스 형제를 위한 추도문에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순전한 믿음의 교과서와 같은 책으로, 청년들과 함께 읽기에 좋습니다. 강인구, 세움북스 대표

 

-하나님이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꺼내 읽는 일상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고성현, 손잡는교회 목사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고찰!! 구정모, 대구 만민교회 안수집사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나지 않습니다.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통해 소소한 삶에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또 만나야만 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김재설, 알바니아 선교사

 

-‘거룩함’에 대한 제 안의 공고했던 공식이 완전히 깨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하나님을 누리고 싶도록 신앙의 목표를 재설정하게 해준 귀한 책입니다. 모중현, 열방교회 목사

 

-로렌스 형제를 따라 우리의 시선과 발걸음을 옮길수록 우릴 향한 시선을 한순간도 거두지 않으시는, 늘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그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박천규, 프리랜서 번역가

 

-먼 길을 돌아 결국 다다른 우리 삶의 지표를 친절하게 알려 주는 그분의 함께하심! 이성철, 전군성경카페 1호

 

-하나님과의 사귐에 처음으로 눈뜨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이영철, 한그루교회 목사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함을 느낄 때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책! 이형순, 전주신흥중학교 교사

 

-믿음의 표본. 전경아, 하늘땅교회 자매

 

-허무와 무지의 미세먼지가 시야를 가리는 시절을 보내며 더욱 하나님의 임재에 시선을 고정하도록 돕습니다. 올 한 해 시간의 책상에 두어야 하는 다섯 권, 아니 세 권 중에 한 권입니다! 진희경, 어린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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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넘게 사랑받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출간!